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네메시스/Rebirth of Glory (문단 편집) ===== 출시 후 ===== 원본과 다르게도 의외로 성능이 좋은 카드로 판명났었다. 가속화를 이용해 공명 여부 상관없이 확정적으로 인형 2개를 필드에 낼 수도 있고 진화 포인트를 투자하면 인형 2개 + 빅토리아 + 츠바이 모두 합쳐서 최대 4개의 추종자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고[* 이때 츠바이+빅토리아+꼭두각시가 넣는 데미지는 총 '''12 데미지'''다. 이는 '''7'''코스트인 분토히메+진화 콤보와 겨우 '''1'''데미지 차이다. ] 빅토리아가 최대 6타점을 내기 때문에 거대 추종자를 정리하기도 수월하다. 따라서 상대가 횡전개를 하든 종전개를 하든 거의 확정적으로 필드를 가져오면서 인형, 빅토리아 효과 덕분에 내 필드에 4/4 + 3/1 추종자를 그대로 남기기도 수월하다. 이 때문에 기존에 인형을 사용하던 리셰나 네메시스를 비롯하여 별 상관도 없는 아티팩트 네메시스, 기계 네메시스에도 거진 3장 채용되고 있을 정도로 성능이 우수하다. 투픽에서는 당연히 리암과 같이 고성능 카드로, 빅토리아로 필드를 정리하면서 4/4인 미드레인지급 추종자를 깔 수 있기 때문. 다만 진화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고작 인형 2개를 가져오는 것이 끝이기 때문에 필드 정리 능력이 뚝 떨어져 버린다. 현재 네메시스의 단점 중 하나인 매우 높은 진화 포인트 의존도를 해결해주긴 커녕 오히려 진화 포인트 사용이 장려되는 레전드라는 점은 아쉬운 점이지만 진화 포인트를 투자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 받는다. 그러나 리셰나의 언리행/꼭두각시 컨셉의 멸종으로 인해 결국 고인 카드가 되어버렸다. UCL/WUP 기준으론 레전드치곤 스탯이 너무 한심한 수준이라 아예 안 보이게 되었으며, 오르키스와 마찬가지로 1000가루 취급을 받는 중이다. 아직도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마그나 자이언트와는 정 반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